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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with 굿펠라스/시사(사회,경제)

가처분소득이란? (+경제불황을 대처하는 자세)

by 굿펠라스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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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소득이란 무슨말일까요?

 

 가처분소득이란, 가계가 번 소득 중에서 세금, 대출이자 등을 제외한 금액만 소비하게 된다는 뜻으로, 바꿔 말하면 쓸 수 있는 돈을 가리켜 '가'처분소득이라고 말합니다.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가처분소득 : 개인소득 중 소비 또는 저축 등으로 소비할 수 있는 소득

 

여기서 '가'는 한자로 可(옳을 가)를 사용합니다.


가처분소득이 중요한 이유는?

 

1. 소비의 크기에 따라서 내수의 크기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경기가 활성화될지 침체될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저축의 크기에 따라서 투자가 증대할지 아니면 위축될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소비수요와 투자수요는 한 나라의 경기를 가늠해 주기 때문에 기업들은 물론 정책 당국자에게도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3. 국민경제에서 소득분배의 평등 정도를 측정하는 기초자료로 사용됩니다.


가처분 소득 급감의 문제

 

지난 2019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40대 가구주 가계 가처분 소득이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되었다고 나왔습니다. 

 

이는 고용이 줄고 이자와 세금 지출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정년이 60세 전후라고 했을 때, 100세 시대인 요즘으로 보면, 은퇴 후 건강한 삶을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노후 준비를 하는데 고민이 증폭될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풀렸던 유동성이 감소하면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던 경제, 증권시장이 침체를 맞고 있는 요즘입니다. 자연스럽게 가처분소득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가상승률이 치솟으면서,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가 찾아왔고, 2022년 4월 기준 실질금리는 -2.7%를 기록했습니다. 

(실질 GDP = 명목 GDP - 물가상승률). 국내 은행 1년 정기 예금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수치가 실질금리인데, 물가상승률이 높아질수록, 실질금리는 낮아집니다. 


경제 불황을 대체하는 자세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과 코인,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부동산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2년간은 주식 코인 부동산이 꾸준히 상승을 하면서, 장밋빛 미래를 그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긴축재정을 할 것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급격하게 시장이 가라앉을지는 몰랐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겠지.. 이번에는 다르겠지.. 하는 기대를 했었지만,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과거는 반복됩니다. 

 

경제는 반드시 사이클이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르막길이 계속 이어질 것 같지만, 반드시 내리막길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환희에 가득 찰 때 팔고, 공포에 사라는 어느 말처럼.. 이를 실행했어야 하는데, 환희에 팔지 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내리막길이 계속 이어질 거 같은 요즘입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정확하게 예측을 할 수는 없지만, 바닥을 다진다면, 반드시 오르막길이 찾아올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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